분류 전체보기 2

2026년 인공지능 활용 선도교사 연수 [본연수(원격)] 후기

AI를 잘 쓰는 법보다, 왜 써야 하는지를 먼저 묻는 연수총 11차시 원격 연수, 1~3차시를 듣고본격적인 원격 연수의 시작이다.총 11차시의 여정인데, 금요일은 오후 6시부터 거의 9시까지,주말에도 오후 2시부터 5시 반까지 이어지는 연수이니 결코 적은 시간이 아니다.권역이 지역별로 나뉘어 있고 그 안에서도 원격 회의실이 나누어져 있는데,약 140분의 선생님들께서 금요일 저녁부터 주말까지 시간을 반납하고 연수를 들으시는 모습에 감탄할 수밖에 없었다.나는 무엇을 얻기 위해 이 연수를 신청했을까사실 연수를 신청하면서도 ‘나는 무엇을 얻기 위해 이 연수를 신청하는가’라는 고민이 많았다.AI는 처음 나온 순간부터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소식을 접했다.작은 프로젝트들이라도 익히려고 애를 썼다.물론 이론적 지식이나..

2026년 인공지능 활용 선도교사 연수 [사전워크숍] 후기

AI를 ‘써야 하는가’보다 중요한 질문은, 결국 ‘어떻게 교육적으로 쓸 것인가’에 가까웠다.2026년 6월 24일, 5권역 인공지능 활용 선도교사 연수 사전워크숍에 참여하며 그 질문을 다시 붙들게 되었다.5권역은 대전·세종·충북·충남 권역으로 운영되었고, 사전워크숍은 17:00부터 19:40까지 총 3차시로 진행되었다.사실 작년에도 이 연수에 참여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. 하지만 아직 아이들이 어리기도 했고, 여러 현실적인 상황 때문에 선뜻 신청하지 못했다. 올해는 남편의 배려 덕분에 참여할 수 있게 되었고, 그래서인지 연수를 시작하는 마음이 남달랐다.퇴근 시간이 4시 30분이라 학교를 마치자마자 부랴부랴 정리하고, 저녁은 컵라면으로 간단히 해결했다. 몸은 조금 피곤했지만 막상 Zoom에 접속해 화면 앞에..